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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물질 대량생산 기술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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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조회 174 작성일 21-12-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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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1그램에 천만원 정도나 하는 나노물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표적 항암제 등 첨단산업에 활용될 수 있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첨단 나노물질 개발에 성공한 CEN 이요한 대표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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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CEN 대표}

Q.우선 CEN이라는 이 회사,어떤 회사인지부터 조금 간단히 설명해 주시죠.


A.네 저희 CEN은 2013년에 설립되어서 지금까지 나노 소재를 연구하고 생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특별히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소재는 다공성 규소 입자인데요.

그 크기가 나노 크기입니다.

나노 크기라는 것은 최근에 바이러스 크기라고 생각을 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텐데요.
학문적으로 메조포로스 실리카 나노파티클 이렇게 영어로 합니다.
이게 이제 MSN이라고 하는 학문 용어인데요.

이 소재를 저희들이 기존에 생산하는 방법과는 차별 있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가지고 SMB(실리카 메조 포러스 볼)이라는 브랜드로 일 년 전부터 전국에 그리고 또 외국에도 이 소재를 판매하거나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외국에서는 나노 입자를 판매할 경우에는 mg단위로 판매를 하는데요.
저희들은 kg단위로 또 톤 단위로도 팔 수 있는 기술과 설비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고요,연간 한 5톤 정도 생산되는 설비를 갖추고 있고요.

그리고 직원은 11명 정도 되고 석박사가 한 5명 정도 되는 그런 회사입니다.



Q.첨단 나노 신소재. SMB죠. 말이 참 어렵습니다.실리카 메조 포러스 볼을 개발했다고 했는데 이게 어떤 기술인지 좀.


A.그것은 모래알을 생각하시면 돼요.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이 동그랗거든요.
그 동그란 데다가 이것을 나무 크기로 작게 만들어서 거기에 표면에 구멍을 뽕뽕뽕뽕 내고 그 구멍들이 그 안에 내부에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가벼워요. 제가 그 가벼운 거 잠깐 보여드리면 요게 한 5그람 정도 되는데요.굉장히 공기처럼 가벼워요. 이 안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흔들면 그 공기들이 실리콘 안에 주입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면서 쫙 줄어드는 거죠.

물 같아요. 굉장히 흐름도 좋고 그래서 이 소재를 저희들이 대량 생산하게 되었다. 대량 생산을 제가 자꾸 강조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현재 1g에 한 900만 원,1천만 원 하는 것을 저희들이 상업화해서 대량 생산함으로써 가격을 다운시켜서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저희 기술의 장점입니다.

모래가 사용하는 곳이 콘크리트도 만들고 빌딩도 만들잖아요. 그렇듯이 또 반도체도 만들고 도자기도 만들고 또 그걸 가지고 약재 그 다음에 화장품, 굉장히 많은 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모래를 나노 입자화를 만들어서 구멍을 내서 만들기 때문에 사용할 곳이 무궁무진하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모래 성분 규소는 저희 몸에 굉장히 좋은 미네랄이고 영양분이에요.그래서 뼈나 손톱,머리카락 이런 것들이 규소 성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규소가 있어야 콜라겐도 붙고 칼슘도 붙어요.
그래서 이 규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너무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 이 소재를 이용해서 먼저 메디칼,바이오 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 암 치료 물질을 넣어서 우리 몸 속에 넣으면 이 물질이 몸속에서 흐르다가 암이나 염증을 만나면 그 안에 있는 치료 물질을 서서히 방출하면서 타겟팅 치료할 수 있는 캐리어 소재 운반체로서 쓸 수 있는 물질이 되겠습니다.



Q.결국은 모든 게 상용화의 문제인데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면 앞으로는 그러면 어떤 식으로 상용화가 가능하신 겁니까?


A.실리카가 나노 소재가 되면 강도가 인장 강도가 스테인레스의 10배 이상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또 공기층이 많다보니까 바깥에 있는 소음이나 차가운 온도 이런 것들을 차폐를 해줘요.그리고 이 표면에 기능기를 붙여서 굉장히 초발수 기능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 방어 도력, 필름 그 다음에 단열 소재 이런 많은 부분의 기초 원자재로 이 소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한 70% 정도는 바이오용으로 굉장히 지금 연구가 많이 돼 있고, 또 한 30%는 산업용으로 많이 되고 있는데 최근에 저희들이 한 대학과 연구를 하고 있는데 콘크리트에 넣어보니까 콘크리트 강도가 25%나 강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고무에 넣어보니까 고무도 늘어나면서 그래서 저희들이 다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상업화가 되고 그 분야에서 그 가격에 맞게끔 적절하게 잘 적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아이템을 정해서 저희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 저희들 같이 제조를 생산하는 소재 회사가 산학 협의돼서 포커싱을 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저희들이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바이오하고 메디칼 쪽으로 지금 진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들과 그리고 일반적으로 산업적으로는 저희들이 페인트 회사와 콘크리트 회사에다가도 싸게 공급을 해서 지금의 어떠한 해결하지 못한 어떤 버틀랙을 해결해서 좀 더 좋은 그런 소재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연구를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Q.CEN이란 회사의 앞으로의 미래 전략하고 또 경쟁력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A.전 세계적으로 톤 단위 이상으로 생산하는 회사는 저희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소재만큼에 대해서 가격 결정력.

전 세계 시장의 가격 결정들은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하게 그 진입 장벽을 낮춰가면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야에서 이 소재를 원하는 분들에게 그 가격에 맞게끔 더욱 대량 생산해서 가격을 싸게 만들고. 특별히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부울경 메가시티에 울산 밀양 창원 부산 여기에서 기존에 있는 우리나라의 산업을 근간을 이루었던 기업들이 이제 한 번 더 업그레이드가 돼야 할 때 소재 부품 장비를 굉장히 강조하는 4차 산업에서 나노 소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거다.

철과 같이 반도체와 같이 쌀과 같은 그런 기초 소재로 이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미국과 같은 실리콘밸리와 비슷한 실리콘 밸리 벨트가 이 메가시티 우리 동남권에 집중적으로 이 소재가 사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굉장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